스타의 러브스토리는 언제나 팬들에겐 흥미진진.
결혼에 이르게 된 스타들의 극적인 프로포즈 사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 "네가 나의 전부다" 염정아를 감동시킨 한마디
정형외과 전문의 허일씨와 결혼식을 올린 염정아는 예비신랑의 프로포즈를 공개했죠.
"점심시간에 집 앞에 찾아와 '네가 나의 전부다'라며 프러포즈를 하면서 목걸이를 건넸다"라고 전했어요.
염정아는 방송에 출연,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전격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신부의 설렘을 내비쳤어요.
신랑의 매력으로는 멋진 목소리와 자상함을 꼽기도.
# 노현정을 울린 정직한 프로포즈 "결혼해줄래?"
최고 인기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을 사로잡은 정대선씨는
로맨틱한 프러포즈보다는 진심을 담은 한마디로 노현정을 눈물짓게 했었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식사를 하던 도중 정대선씨가 노현정을 향해
진지한 눈빛으로 "결혼해줄래?"라고 나즈막히 말했다고.
이미 정대선씨를 향한 강한 믿음이 있었던 노현정에게 이 한마디는
그 어떤 말보다도 멋진 고백으로 들렸다고 해요.
# 주영훈 "바다에 빠져 죽겠다" 깜찍 협박형
주영훈-이윤미 커플의 러브스토리는 화제만발이었죠.
12살의 나이차이 뿐만 아니라 부조금 때신 쌀을 받은 결혼식 또한 눈길을 끌었죠.
하지만 무엇보다 웃음을 자아냈던 것은 주영훈의 프로포즈.
주영훈은 이윤미를 국내 한 바닷가로 데려가
"나와 결혼해주지 않으면 저 바닷가에 빠져 죽겠다"는 협박성 청혼을 한 것!!
다소 과격한 청혼이기는 했지만, 이윤미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는 충분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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